외계인1부1 영화 외계+인 과거시대 현재시대 관객 평가 영화 외계+인 영화는 최동훈 감독의 판타지물로 신검을 통해 과거시대와 현재시대를 넘나들며 인간에게 침투한 외계인 죄수를 잡는 내용으로 개봉 후 관객들의 감상평은 좋지 않으나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이 볼만하다. 영화 외계+인 과거시대 고려시대 도사 무륵은 현상금이 걸린 죄수를 잡아 돈을 버는 역할이다. 도술을 부리면 부채 속에서 우왕과 좌왕이 나와 함께 현상범을 잡는다. 다음 사냥 대상인 현상 수배범을 물색하던 중 현상금이 높은 천둥쏘는 여인과 사람은 아닌 신검의 그림을 보는 순간 어디선가 본 듯 머릿속에 떠오른다. 신검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 전 무륵이 잡아 감옥에 보낸 개똥이로 검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찾아가 정보를 듣게 된다. 그 검은 황릉산 강가에서 어부가 건져 올린 보석이 박혀있는 칼로 .. 2023. 3. 4. 이전 1 다음